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2차 종합특검 후보를 추천하는 과정에서 전준철 변호사의 쌍방울 관련 내용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사과했습니다.
원내 지도부는 오늘 오후 공지를 통해 "2차 특검 관련 이성윤 최고의 추천이 있었고 쌍방울 관련 내용은 원내에서 인지하지 못했다"며 "꼼꼼히 파악하고 검증하지 못한 상태에서 추천되어서 송구하고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원내지도부가 제대로 검증을 못 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원내는 대통령실에 전달하는 등 행정 실무적 절차들을 진행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청래 대표가 앞으로 추천받는 과정도 좀 다양화하고 투명성 강화하고 추천·심사 과정에서의 절차도 개선하겠다고 했다는 점을 좀 봐달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9439?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