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시민은 직업정치인 즉 국회의원을 너무너무너무 하고 싶어했었음 그래서 개혁당을 해체시키면서까지 열린우리당과 손잡고 재보궐에 나가 당선이 된거고 이후 한번더 당선이 되었는데 2004년은 탄돌이라는 용어가 나올 정도로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로 열린우리당이 압승을 했으니 당선은 이상할게 없음 그런데 그게 끝이었음 유시민의 선출직 인생은 ㅋ
2. 이후 당이 깨지는 과정들 겪으며 뜬금 무소속으로 대구에 출마를 했는데 당선 가능성은 당연히 없지만 흡사 바보 노무현 같은 스토리 만들고 싶어서 대구 간거임 당연히 낙선
3. 그 다음이 2010년 경기도지사 출마인데 이때는 과거 개혁당 같은 정당인 국민참여당이란걸 또 만들었고 결국 야권 통합후보란 이름으로 경기도지사 출마했지만 김문수에게 패배 그리고 2013년인가 정계 은퇴 선언했고 몇년뒤에 다시는 정치 안한다고 또 선언했음 ㅋ 자 그러면 이것이 과연 진심일까?????
4. 아님 ㅋ 누구보다 권력과 자리 욕심 많은 사람이 유시민이고 개혁당과 국민참여당 둘은 결과적으로 유시민 본인 몸값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 정당에 가까웠음 ㅋ 경기도지사 선거도 아득바득 싸워 본인이 야권통합 후보가 되었지만 패배했고 국민참여당의 지자체 선거도 걍 망했음 이후 재보궐을 통해 뭐라고 하고 싶었지만 역시 망함
5. 유시민이 뜬금 대구에 출마했던 것도 자신이 정당을 차려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했던 것도 결과적으로 목표는 대통령이었음 하지만 둘다 망함 그 사이 진보진영에선 문재인이 대권후보로 자리 잡음 유시민은 친문과 매우 친할거라 생각하는데 사실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음 ㅋ 유시민은 본인이 정당을 창당할 정도로 팬덤과 조직이 있다고 자부하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대접을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늘상 생각을 했고 그래서 가장 큰 야심작 국민참여당과 경기도지사 선거가 정말 중요했는데 그게 망했고 이런 과정들 속에서 소위 친문들 핵심들과 그닥 사이가 좋지 않았음 물론 겉으론 좋았지만 유시민에게 좋은 자리를 주거나 심지어 공천을 주거나 할 생각은 없었고 이걸 유시민 본인도 당연히 알고 비굴하게 머리 숙이고 싶지는 않고 전처럼 스스로 창당해서 뭘 할 능력도 안되니 쿨한척 정계 은퇴 선언한거임
6. 하지만 여전히 정치가 하고 싶음 그러니 정치 평론이란 탈을 쓰고 계속 정계 주변에 머무른건데 아니 근데 김민석도 돌아와 다시 국회의원이 되고 민주당 수석최고가 되네??? 뭐?? 이재명이 대통령????? 뭐 김민석이 총리?????
7. 본인은 개혁당이란 당 하나를 바치고 나서야 겨우 당선이 되었고 이후 노무현 대통령 탄핵으로 재선 성공한게 전부인데ㅠ 나도 대통령을 그렇게나 꿈꾸었는데 나는 진작에 실패한걸 이재명은 하고 있고 김민석은 총리로 너무나도 잘하고 있으니 배가 아픔 그러니 이재명에 대해 짐승같은 권력욕이란 천박한 표현을 쓴건데 그런 표현이라도 쓰지 않으면 본인이 못견디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8. 탄핵 정국을 거치며 그 어느때보다 자기 입지 커졌다 생각해 이재명 정부에서 당연히 좋은 자리 줄거라 생각했는데 어랏? 안주네? 정치 평론도 이젠 안한다고 얌전히 몇개월을 기다렸는데 어랏? 안주네? ㅋ 스스로 선출직이 될 자신은 이제 더이상 없으니 그럴싸한 임명직이 최고인데 그걸 줄 수 있는 이재명이 안줌 ㅋ 그러니 조국당과 민주당 합당이란 이슈에 올라타는 정치 인생 마지막 배팅한거
9. 물론 총선 다가오면 이젠 낚시도 지겹고 뭐라도 돕겠다며 은근슬쩍 정치 평론 하는척 다시 등장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