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는 오는 8일 합당을 두고 반대하는 최고위원들과 장시간 토론 형식의 회의를 엽니다.
합당 추진을 둘러싼 이견을 놓고 의견을 직접 나눌 계획입니다.
정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3선 의원 간담회에서 토론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긴 시간 최고위원님들과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토론은 당내 일각에서 합당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마련됐습니다.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합당을 결정한 단계는 아니라며 논의를 제안했을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일은 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은 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0일 의원총회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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