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해 9월 조사 때보다 각각 하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은 지난 3~5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양당 정당 대표가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긍정 평가 38%, 부정 평가 45%로 나타났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긍정 27%, 부정 56%로 조사됐습니다.
두 대표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해 9월 4주 조사 때보다 각각 5%포인트, 3%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전체 당 지지율은 민주당 41%, 국민의힘 25%였습니다. 그밖에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6·3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는 44%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는 32%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2.2%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721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