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인 6일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 몰락의 도화선이 된 입시비리 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대권주자 복귀를 돕는 프로젝트가 가동된 것 아니냐는 의문을 낳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공개적으로 ‘합당은 제안일 뿐, 소중한 의견을 듣겠다’라고 밝혔지만, 뒤로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실무를 구체적으로 진행했다”며 “정 대표에게 ‘야합의 길’은 당내 셈법보다 앞선 정치적 지향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합당 논의는 국민을 위한 연합이 아니라, 여당 패권을 지키기 위한 힘겨루기에 가깝다”며 “집권세력의 자기 이익을 둘러싼 분열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이익을 앞세워 민생을 뒤로 미루는 것 아니냐는 국민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잡담 국힘 “민주당 내부문건, 집권세력의 권력투쟁 민낯 드러난것”
84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