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초 측은 지방선거 이후 합당을 논의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더민초 대표인 이재강 의원은 “압도적으로 극소수라고 표현해서 죄송하지만, 두세 분 빼고는 합당 논의를 중단하고 지방선거 이후 회의하자는 게 중론”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걱정이 많이 있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됐으면 좋겠지만, 극명한 입장 차이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결과물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앞서 초선 상당수는 정 대표의 합당 제안에 공개적으로 반대를 선언했다. 합당 추진 발표 하루 만인 지난달 23일 초선 28명이 졸속 합당을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을 냈고, 이달 2일 초선 40여 명이 지방선거 이후 논의를 거쳐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잡담 與초선들, 정청래 면전서 “합당 찬성? 압도적 극소수…걱정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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