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8744?sid=100
◀ 앵커 ▶
어느 쪽에 목소리가 나오든 간에 사실 정부의 의견은 묻히는 감도 있는 것 같은데, 그러면 끝으로 지방선거 전에 합당, 어떻게 될 것으로 보입니까?
◀ 기자 ▶
예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합당 반대파의 목소리가 크고 결집돼 있는 게 사실이지만, 정청래 대표의 성향상 밀어붙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당원 여론조사를 하자고 제안한 걸 보면 쉽게 물러날 것 같지 않은데요.
반면, 친명계 인사들 지방선거 출마 포기나 당직 보이콧 같은 실력행사에 나설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으로는 현재 최고위가 9명인데, 5명이 사퇴하면 비대위 체제로 가거든요.
그러면 정청래 대표를 인위적으로 끌어내릴 수 있는 거거든요.
이런 인위적인 지도 체제 개편, 이렇게 되면 파국이 되는 건데, 이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런 이야기가 당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양측 모두 설 전을 데드라인으로 잡고 있는데요.
정청래 대표가 정면 돌파에 성공할지, 반대파가 중단을 시킬지 다음 주까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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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언급을 레거시에서 한게 진짜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