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전 씨는, 자신의 온라인 카페에 귀국 시간과 장소를 공지하면서 "많은 분들이 오시면 경찰이 쉽게 체포 못한다"며 극우 지지자들에게 공항 집결을 호소했습니다.
또 입국장에선 경찰에 체포될 것을 우려했는지, 짐도 찾기 전 바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부터 켰습니다.
[전한길/유튜버]
"진짜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사실상 전 씨가 경찰의 체포에 대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극우 지지자들을 인간 방패로 이용한 건데, 지지자들은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며 경건한 의식을 치르듯 전 씨를 맞이했습니다.
전씨는 또 12.3 비상계엄 옹호 영화를 홍보하겠다며, 지지자들은 물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도 관람을 공개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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