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시민 작가에게 너무 큰 실망을 했습니다. (참고로 함돈균 교수님이 유시민 화법 분석한 영상 한번 보시고 오늘 영상 보시면 유시민의 정말 못된 화법에 대해 알게 될 겁니다)
chapter1. 처음에 이해찬 대표님 때문에 나왔다고 하면서 시작함. 겸공에 나온 이유를 명확하게 밝힘. (그렇게 안 나오다가 직접 출연을 결정했으니 국민들은 여기서 이해찬 대표님과 정말 가깝고 친했다고 생각하고 궁금증을 유발함)
chapter2. 서론에서 이해찬 총리님에 대한 업적과 위대함을 말함. 그 이후 이재명 대통령도 이해찬 총리님의 영향을 받아서 노동자들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하면서 그 영향으로 정부 정책을 이끌고 있다고 말함. 이해찬 총리님의 정치적 영향을 받은건 이해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과 업적을 교묘하게 깎아내리는 화법 + 이 말을 듣는 국민들은 이해찬 총리님은 이재명 대통령보다 더 대단하다고 생각하게 만듦
chapter3. 이제 진짜 유시민이 하고 싶었던 말을 하기 시작함. (서론은 빌드업임. 이미 대중들은 이해찬 총리님이 엄청 위대하신 분이라고 머릿속에 세뇌되어있음)
합당 얘기하면서 또 서론에서 말했던 이해찬 총리님을 비유하면서 "조국당과 합쳐서 가는 게 이해찬의 기획과 같다", "이해찬 총리님이 답은 합칠 수 있으면 합치고 또는 합치기 어려우면 공존" 하라고 하셨다고 유시민은 말함(이 말은 유시민이 이해찬 회고록 읽고 분석한 내용이지 이해찬 총리가 직접 하신 말씀이 아님. 근데 직접 한 것처럼 들리게 만듦)
chapter4. 유시민은 이해찬 총리님과 생각이 같다고 말함. 서론에서 이해찬 총리님을 엄청 위대한 사람으로 우리 머릿속에 세뇌시켜놓고 자기와 생각이 같다고 말하면서(이것은 유시민의 말이 이해찬 총리님의 말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만듦) 유시민이 이렇게 말함 '조국이 대통령이 되어서 나라를 책임질 자세를 가지고 있다면 합쳐야 된다' 너무 충격적임!!! 이 화법은 조국이 차기 대통령 감이라는 유시민의 속마음을 이해찬 총리님이 하신 말씀이라는 것처럼 들리게 만듦
chapter5. 합당에 대해 얘기하면서 유시민은 이렇게 말함 '대한민국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떤 게 국민에게 더 좋을까.. 이런 고민하면 괜찮다고 함.. 그런 사람은 국민들이 알아준다. 자기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화가 나서 공격한다거나 알량한 자기 이익을 위해 한다거나 하면 그다음 차례로 날아간다... 지금 위험수위에 있는 정치인들이 여럿 보인다.' 라고 말함. 이 말은 마치 합당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자기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화가 나서 공격하는 사람 알량한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만듦
토론을 하고 대화를 하라면서 결론적으로 합당에 반대하는 민주당 정치인들은 감정기복이 있고 자기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림. 유시민의 이 화법 정말 사악함.
결론: 유시민 대실망! 유시민 아웃! 더 이상 정치 비평하지 말고 낚시나 하세요!
이합갤에서 주워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