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뉴라이트전국연합'이 창설되자 신도들을 집단가입시킨 내용이 담긴 기록을 JTBC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입수한 파일명은 〈[빌립]뉴라이트 가입자 명부.xls 〉 빌립은 신천지 강원지부인 빌립지파를 뜻합니다.
문건을 제보한 빌립지파 전직 간부는 "신천지 총회에서 뉴라이트전국연합 집단가입 지시와 함께 가입자 이름들을 적어 보낼 이 엑셀 파일도 보내왔다"고 했습니다.
엑셀 파일 속성을 들어가 보니 '작성자란'에 이만희 총회장의 핵심 측근이자 비서인 '권모 씨' 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JTBC는 신천지의 본부 격인 수도권 요한지파, 그리고 부산·울산 안드레지파의 간부를 인터뷰한 데 이어, 오늘은 강원·충청의 빌립지파 간부를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신천지 연속 보도는, 교단이 얼마나 광범위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였는지 보여줍니다.
자세한 소식 오늘 저녁 6시 30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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