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대통령 부동산 관련 정상화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하나봐.
핀셋규제 제대로 반영이 되면 좋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101762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을 향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자신의 대표적 성과인 '계곡 정비'와 '주식시장 부양(코스피 5,000 시대)'을 언급하며, 부동산 투기 근절 역시 불가능한 과제가 아님을 천명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을 감수하기만 하면 될 일"이라며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코스피 5,000),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글 말미에 <“결국 급매 나왔네” 집주인들 백기 들었나...서울 아파트값 ‘급브레이크’> 기사를 첨언하며, 시장 참여자들을 향해 의미심장한 경고를 남겼다. 그는 "기회가 있을 때 잡으시기 바란다"며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다주택자나 투기 세력에게 퇴로를 열어줄 때 매물을 내놓으라는 사실상의 '최후통첩'으로 읽힌다.
정부는 이르면 올해 7월 말 세제개편안에 보유세와 거래세를 포함한 부동산 세제 합리화 방안을 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지난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보유세와 거래세를 포함한 조세 개편 방안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비거주 1주택이라도 투자·투기 목적이라면 장기 보유 혜택을 주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