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여조 관련 부정적인가봐 대통령을 팔아서 합당 관련 유리한 발언을 한것도 문제라고 생각하는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67722?sid=100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30일 통화에서 “정 대표 리더십을 근본적으로 고민해봐야 한다는 의원이 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특히 합당 문제를 계기로 확 늘어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당 지도부와도 상의하지 않고 합당 의제를 띄운 정 대표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도부 한 의원은 통화에서 “합당 자체에는 공감한다”면서도 “당 총의를 모으지 않은 채로 제안을 한 데다 이재명 대통령을 끌어들여 당무 개입 논란을 키운 것은 잘못”이라고 했다.
정 대표의 리더십을 둘러싼 내부 갈등은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가 끝나는 내주 다시 불붙을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에 대한 비판 성명을 냈던 초선 의원 모임 ‘더민초’는 내달 2일 다시 간담회를 열고 합당 관련 의견을 모은다. 한 초선 의원은 “1인 1표제, 통합 등을 이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추진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정 대표가 추진하는 것이 과연 같은 것인지 의문”이라며 “당내 여론조사를 봐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