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태섭 : 조국 대표가 지금 대표를 맡고 계시지만 조국 대표 말고도 최고위원도 있고 지도부가 있는데 대개 당끼리 합당을 하면 지도부에 대해서도 최고위원 몇 석이나 자리를 좀 주는 경우가 많고 특히 이제 조국혁신당에도 사무직 당직자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게 당직자들은 굉장히 민감한 문제인데 어떻게 보면 예산이나 조직이 제한돼 있는데 저쪽에서 오다 보니까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맺어지거든요. 그렇다고 조국혁신당 당직자들을 다 돌아가라고 할 수도 없고 그런 문제는 어떻게 할 생각이신...
▶ 황운하 : 최고위원 등은 모르겠고요. 그건 생각을 안 해 봤고요. 다만 당대표에 조국 대표가 공동 대표를 하면 좋겠다, 개인적인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 조국 대표가 공동대표 한다면 최고위원 등에 있어서는 그다지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당직자들 문제는 굉장히 중요하죠.
▷ 금태섭 : 그거는 일자리니까.
▶ 황운하 : 그분들은 이게 생업인데. 그래서 기업이 합병을 해도 고용 승계를 다 하는데 원칙적으로 다 승계되어야 한다. 그렇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예산이 한정돼 있는 것이고 그래서 원칙적으로 승계를 원칙으로 해야 되는데 한계가 있다면 최대한 반영을 해야 되겠죠. 과거에 21대 총선 끝나고 나서 이 시기네요, 2년 지난 시기. 그러니까 총선 지나고 2년 차. 그때는 20년 총선을 했고 22년 1월달에 열린민주당하고 민주당하고 합당했죠.
▷ 금태섭 : 합당했죠.
▶ 황운하 : 그때도 보면 특례를 만들어서 당직자들이 전원 승계된 걸로 제가 기억하거든요. 그래서 그 사례가 좀 참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