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youtube.com/watch?v=kdGKa5luCkU
◀ INT ▶ *이상우 /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장*
"민주당에서는 현역 의원들 평가를 통해서 하위 20%에 대해서 페널티를 주지 않습니까. 그 20%를 조국혁신당에서 채워주면 좋지 않을까"
수년 동안 지역구를 관리하고 권리당원을 모집해 온 민주당 입지자들도 곤혹스러운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공천 과정에서 이른바 '조국혁신당 몫'이 배정될 경우에는
선거를 포기해야 할 상황까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 SYNC ▶ *지역 민주당 관계자*
"지분권을 달라고 할 텐데, (지역에서) 조국혁신당 지분이 몇 프로나 되겠습니까? 출마를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부분이죠."
여수시장 선거와 같이 후보가 많고 경쟁 구도가 복잡한 경우에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가 무소속 후보에게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한편, 진보당 등 소수정당들은 합당이 성사되면 이를 견제할 수 있는 대안 세력에 대한 요구가 더 커져 지방선거에서 일종의 반사 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난 이런 사고를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놀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