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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해수비서관에 이현
전재수 전 해수부 장관 정책보좌관에서 청와대로
정치권에선 "전재수에 힘 실어준 것" 분석도
해수장관·해수비서관 '부산 시너지' 효과 기대
청와대 해양수산비서관에 이현 전 해양수산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내정됐다. 해수비서관은 이재명 정부 들어서 신설된 자리로, 앞서 이영호 전 해수비서관의 면직으로 약 4개월간 비어 있던 자리가 부산 정치권 인사로 채워진 셈이다. 전재수 전 해수부 장관이 해수부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이 전 보좌관을 발탁했었고, 이 전 보좌관이 청와대 해수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정치권에선 청와대가 전 전 장관의 부산시장 출마에 한층 힘을 실은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공석이던 청와대 해수비서관에 이 전 보좌관이 내정됐다. 한 여권 관계자는 <부산일보>에 “이 전 보좌관이 해수비서관 자리로 옮겨 지난 일요일부터 출근하고 있다”고 전했다. 1986년생인 이 전 보좌관은 최연소 부산시의원 타이틀을 갖고 있는 부산 정치권 인물로 꼽힌다. 그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세계해사대에서 선박경영과 물류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기구인 국제해사기구(IMO)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해양수산 분야에 전문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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