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에 대해 긍정과 부정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꽃이 26일 발표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긍정적이다’ 48.4%(매우 긍정적이다 14.4% 긍정적인 편이다 34.0%), ‘부정적이다’ 42.9%(부정적인 편이다 25.3% 매우 부정적이다 17.6%)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8.7%였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 49.7%, ‘부정’ 45.1%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70.1%가 ‘긍정’이라고 응답한 반면 보수층의 61.2%가 ‘부정’이라고 응답했다.
합당의 당사자인 더불어민주당에서 ‘긍정’(68.7%), ‘부정’(25.5%)로 집계됐고 조국혁신당에서 ‘긍정’(77.3%), ‘부정’(22.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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