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방 사람들한테 저격 당했었음
조국이 큰 뜻으로 이해찬 한덕수 두 총리의 삶을 비교했다나ㅋㅋㅋㅋㅋ
개빡쳐서 나도 한마디 또 덧대고 있는데
애도하는 분위기에서 소란스러워지니까
지역 위원장 개인카톡이 온거야

말 나온 김에 나도 이것저것 따져물음.
정청래나 조국합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 얘기가 뒤에 조금 더 있지만 곧 출마한다는데
공개적으로 올리면 좀 그런가 싶어서..생략할게!
암튼 그 뒤에 전화가 와서 통화도 하게 되었어

통화로 진짜 허심탄회하게 얘기나눔
70만 유령당원 어떻게 생각하냐고
지금 민주당 투표시스템 믿을 수 있는거냐고
그 외 기타 등등
이재명 당대표때는 대구경북 진짜 많이 신경쓰고
챙겨줬었는데 지금 텅래강점기 역체감 심하다고ㅠ
지역단톡방에서 최고위로 정봉주 지지하던 사람들
조국당 정청래 물고빠는 사람들이 의외로 1/3정도래
나 같이 생각하는 사람 1/3, 그냥 지켜보는사람 1/3
나와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이 방을 많이 나갔대
그 소수가 맨날 떠들고 목소리가 커서 그렇지
지역 무슨위원장 무슨위원장 대개가 나와 같은 생각들이래
되게 의외였음ㅎㅎ
홍보위원장인가 매일같이 <오늘의 정청래 한마디>
이런거는 왜 올리냐니까
그냥 해야돼서 올리는거래ㅋㅋㅋ
17경선에서부터 이재명 지지하셨대!!
그때 본인이 당에 들어와야 이재명에게 제대로
힘이 되어 줄 수 있겠다 싶어서 정치시작하셨다고ㅠㅠ
지금 대구경북 현장에선 대통령이 일을 너무 잘해서
중도층 움직임도 있고 국힘 콘크리트도 균열가는게
느껴져서 국힘쪽 사람들은 되게 불안해 한대.
근데 대구경북 민주당 사람들은 오히려 험지라
지방선거 출마조차 생각안하는 지역이 태반이고
서로 나가라고 미룬대..
이럴때 미리미리 지역관리 해 두고 중도층한테
눈도장 찍으면 희망이라도 있을건데
험지라 될까말까 한 판에 후보경선까지 한다니까
가뜩이나 후보도 없는데 열심히 해봤자라 다들 포기 상태래.
그래도 지역위원장님은 출마해서 뭐라도 해 볼거래.
평소 지역관리도 진짜 열심히 하긴 하셨거든.
그 이유가 어차피 당대표든 합당이든
자기는 원외 지역위워장이라 실질적인 힘은 없으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라고 생각해서
지역 민원이든 봉사활동이든 뭐든 닥치는대로 해왔다고ㅠ
아무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