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의혹' 이만희 녹취 확보
코로나 계기 '이재명은 적' 분명히
정치권 로비도 구체화되기 시작
오늘저녁 6시30분 뉴스룸 보도
“이재명이가 우리를 끝까지 그리하면 자기는 엄청난 손해를 보고 목적 달성도 못 해!”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2020년 7월, 코로나19 방역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 심사를 앞두고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를 향해 분노를 토해내는 육성파일을 입수했습니다.
이 총회장은 “정명석이나 구원파처럼 되지 않겠다” 작심한듯 말하고 “경기도지사 지 혼자만 대권 나오는 거 아니잖아” 상대 후보를 밀어줄 것처럼 말합니다.
이때부터 정치권에 개입할 결심을 한 겁니다. “멍텅구리 같은 대권주자들”이라며 “신천지가 손잡은 사회단체가 얼마나 많은지 아나?”라며 조직력도 과시합니다.
특히 “근우회가 전부 우리 안에 들어 있다” 고 하는데요. 실제로 신천지는 위장조직인 이 근우회를 통해 정치권을 접촉해왔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의 육성파일들을 오늘 저녁 6시30분 JTBC 뉴스룸에서 공개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446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