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본격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언론 공지를 통해 "부산 가덕도 피습 사건이 테러로 지정됨에 따라 진실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사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새롭게 수사 TF를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수사본부는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먼저 배후·공모 세력 수사에 나설 계획이다. 축소·은폐된 의혹, 이번 사건이 윤석열 정부 시절 테러로 지정되지 않은 경위, 초동 조치 과정에서 증거인멸 여부 등도 수사 대상에 포함된다.
수사 TF 구성 및 운영은 국가수사본부가 맡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9788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