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은 너무 올랐고 가상 화폐는 해킹 등의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주식은 청년층의 유일한 자산 증식 사다리로 자리매김 중이다. 2024년 새로 개설된 주식 계좌 절반이 2030 소유였다. 2025년 하반기엔 반도체 주식이 강세를 보이면서 청년층의 ‘빚투’가 크게 늘었다. 정부는 혹시라도 주가가 꺾여 민심이 돌아설까 노심초사하며 모든 수단을 쏟아붓고 있다. 코스닥 띄우겠다며 연기금까지 끌어들이는 걸 보면 말이다.
신기하게도 증시 부양 논쟁은 여야가 아닌 여권 내에서만 진행되고 있다. 증시 부양을 위해 세금을 깎아주자는 쪽도 민주당(이소영·이언주 의원 등)이고, “부자 감세”라며 신중론을 펴는 쪽도 민주당(진성준 의원 등)이다. 국민의힘은 이따금 정부 정책에 논평이나 낼 뿐, 적극적으로 의제를 주도하는 인물이 없다.
문재인 정부 당시 집값 폭등은 2030세대의 이탈을 초래했다. 덕분에 국민의힘은 청년층의 지지라는, 전에 없던 반사이익을 누렸다. 지금 아파트 값이 다시 꿈틀대지만, 이재명 정부가 증시 부양에 성공한다면 그 여파를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국민의힘이 설 자리는 더 좁아질 수밖에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53946?sid=103
내란당은 극우랑 하나되서 저런거 모르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