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페 요즘 정치유투버 만나면서 본인 쉴드 이야기 하고 다닌다는 썰이 들리던데 뒷감당 제대로 하시길
https://www.khan.co.kr/article/202601170900001#ENT
“명청대전이라는 말은 실체가 없다. 보수 언론이 민주당을 갈라치기하기 위해 만들어낸 말이다.”
“권리당원 득표에서는 1위가 강득구다. 권리당원은 ‘그래도 친명’이라고 보는 거다. 정청래 당대표가 선명성을 강조하니 상쇄할 수 있는 원내대표, 그것만으로 부족하니 친명인 강득구를 최고위원으로 박아서 대통령 의중을 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지지층만 바라보고 할 수 없고 성과를 내야 하니 중도도 하고 실용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 보통 집권하기 전에는 강성지지층에 기대지만 집권하고 나면 바뀐다. 한국 정치사에서 김대중·노무현도 그랬다. 지금 이재명 정권이 그런 특성을 보이니 지지층은 자신들이 원하는 개혁이 부족하다고 불만을 표출하는 것 같다.”
그는 지지층 일각에서 의심하는 “정성호 장관의 움직임이 이 대통령 뜻”이라는 것은 “사실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독자행동이 아닌 이 대통령의 의지라는 것이다. 그는 그런데도 “논란대로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직은 집권 초반이며 이 대통령이 반발을 무마할 역량은 충분하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