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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與악재에도 흔들리지 않는 李지지율…‘실용외교’가 떠받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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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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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李지지율, 연말에 비해 오히려 반등
연초 한중·한일 정상회담으로 ‘일하는 대통령’ 부각
“국민들, 여당 외의 대안 찾지 못하고 있어”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져 온 여권 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0% 중후반대를 수성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를 표명했음에도 '윤어게인'에 대한 청산 움직임이 지지부진한 반면 이 대통령은 올해 초부터 '국익 중심 실용외교' 차원의 한중·한일 정상회담을 연이어 치르는 등 '일하는 대통령'이라는 이미지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오는 21일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내실을 다지기 위한 올해 국정 방향을 밝혀 지지세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마지막 여론조사(12월 3주)에서 55%를 기록하고 1월 둘째주, 셋째주에 각각 60%, 58%를 찍었다. 이 같은 공고한 지지율의 근간에는 정상외교가 자리 잡고 있다. 설문조사 응답자들은 올해 들어 진행한 한국갤럽의 두 차례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 1위를 모두 '외교'로 꼽았다.

지난달 '생중계 업무보고'로 집중된 국민들의 이목이 연초 중국, 일본을 잇따라 방문한 이 대통령의 정상외교에 그대로 옮겨간 모양새다.

한중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문서화된 합의문이 도출된 것은 아니지만 한중 간 경협 및 한한령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그동안 한중 갈등의 도화선이었던 서해 구조물 및 경계선 획정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특히 시진핑 주석과 친근한 스킨십은 향후 한중관계 개선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일본과의 정상회담에서는 조세이 탄광 유해 공동발굴 등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 간 협력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한일관계가 진일보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평가는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합동 드럼 연주를 통해 더욱 부각됐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국민들은 올해 초 이 대통령이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펼친 정상외교와 거둬드린 성과에 주목하고 있다"며 "여당발 악재가 거듭되고 있지만 국민들이 여당의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도 이 대통령의 지지율 유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1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국정 운영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청와대 이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것으로 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이 민생·경제, 외교·안보·국방, 사회· 문화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이뤄지는 질의응답을 통해 어떤 비전을 제시할지 주목된다.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1801000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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