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나오네
https://youtu.be/VSrMagnKBGo?si=C9PN7rjSsHRbU92U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 민주통합당사에서 연 검찰개혁 특별회견에서 "국민이 원하는 검찰, 국민을 위한 검찰, 국민과 함께 하는 검찰을 위해 우리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리고 정정당당하게 선택받을 수 있도록 하자"고 밝혔다. 그는 "윤대해 검사의 문자 메시지에는 '박근혜가 될 것이고, 공수처 공약은 없으므로, 그에 대해서는 개혁안으로 얘기할 필요가 없다'는 매우 충격적인 내용이 들어있다"며 "결국 박근혜 후보가 되면 국민이 바라는 검찰개혁은 할 수 없다는 얘기다, 위장개혁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 후보는 "이번 대선은 한 평생 인권변호사로 현장에서 검사들을 만나오면서 누구보다도 검찰 개혁의 필요성과 내용을 잘 알고 있는 법조인 출신 후보 저 문재인과 정치검찰을 비호하다가 선거 때가 되니까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얘기하는 박근혜 후보 중에서 누구를 뽑을 것이냐를 가르는 선거"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