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발표한 중수청·공소청법 관련해 여권 강성 지지층 반발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13일 딴지일보 등 친여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성호 법무부장관, 봉욱 민정수석을 비판하는 글이 다수 게시됐다.
한 사용자는 "김민석·정성호·봉욱을 무조건 경질해야한다"며 "간신 3인방"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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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용자는 "김 총리와 정 장관은 자진 사퇴하라"면서 "내란 겪고 트라우마 잊기도 전에 검사들에게 칼을 쥐어주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일부 사용자는 중수청·공소청법 입법 예고 사이트 주소를 공유하고 국민 의견 제시에 나섰다.
정부는 오는 26일까지 중수청·공소청법 관련 국민 의견을 받아 2월 중 발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83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