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질문드릴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선비즈 이슬기 기자 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근거없는 혐오정서를 해결해 나가자 이게 이번 회담의 골자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다만 이제 우리 국민들이 서해구조물이나, 미세먼지 특히 쿠팡의 정보유출 사태 관련해서 중국인 직원 이런 문제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거에 근거해서 우리 국민들이 사실 중국에 대한 반감이나 약간의 우려, 불편함 이런 감정들은 갖고 계신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거와 관련해서 두분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마침 사이버안보와 관련된 MOU도 체결했구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중국이 나름의 배경을 좀 알고있는지 두분이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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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기자와 질의응답시 '불필요하고' '근거없는' 혐오선동 하지마라 고 답변했는데 그거에 대응해서 저딴 질문한거임
초대받아서 손님으로 간 나라에서 그 나라 앞담화까는것도 정상이 아니지만 앞의 대통령 발언 대놓고 까대는거라 존나 어이없음.
실제로 대통령이 답변 후에 덧붙임 말로 기자들한테 중립적으로 기사쓰라고 한소리함
경쟁이 치열했는데 오늘의 최악의 기자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