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봤다면 알수 있는 문화재 관람료 문제인데 제목처럼 당시 정청래가 사고친게 상상 이상으로 여파가 컸었고 그 원인은 문제의 발언을 해서가 아니라 초기에 사과를 안해서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국감에서 지적한 내용도 기사따기 좋은 전형적인 사이다 감성 발언이었고 심지어 그때 문제라며 직접적으로 거론한 사찰이 무려 해인사였음 ㅋ
사실 우리도 그냥 생각하면 아니 절에 가는것도 아닌데 왜 돈을 내?? 라고 할수는 있는데 해인사가 있는 가야산의 거의 절반 정도가 해인사 소유임 ㅋ 박정희가 국립공원 만들면서 사찰땅을 강제로 국립공원에 편입시킨게 문제의 시작이고 원래 사찰소유의 땅을 정부가 쓰는거니 최소한 임대료라도 내야하는데 그건 싫으니 문화재 관람료라는걸 만든거고 다른 사찰들도 모두 이런식으로 강제 개방 당해서 국립공원화된거임
일부러 그랬을수도 있지만 정청래는 원래 무식하고 막말하는 타입이니 국감 시즌에 기사 하나 더 나와보겠다고 저랬을수 있음 평소 캐릭터 생각하면 ㅋㅋ 그래서 불교계 사과 요구가 있었을때 국민들 민원만 고려해서 사실관계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어쩌구하며 사과 했으면 끝났을 일임 근데 내가 왜 사과를 해??? 하며 거부하면서 일이 커진거고 그래서 당시 당대표였던 송영길을 비롯해 대선후보 이재명 등등 모두가 열심히 사과를 했지만 정작 사고친 본인은 사과 안하고 버팀 ㅋ 그렇지 않아도 불교계는 특히 명박이때부터 시작된 홀대를 넘은 종교편향성 때문에 쌓인게 많은데 국감에서 여당 중진의원 입에서 저런 발언까지 나오고 사과도 안하고 버티니 대폭발한거지
이런 와중에 정청래는 이핵관이 찾아왔습니다 라는 페북글을 올리며 이재명 후보 핵심 관계자가 자기에게 탈당 권유했다며 피코나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 다른 의원들이 줄줄이 대리사과하고 수십명이 조계사 찾아가 참회의 108배까지 하고 있는 와중에 말이야 ㅋ
21년 10월이었음 국감이..
그리고 정청래가 사과한게 해가 지난 22년 1월 21일이었음
친명 코스프레와 무관하게 최소 몇년간 민주당 당원이었다면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이란걸 모를수가 없는데 이런 사람을 당대표로 뽑은 당원들도 한심하고 정청래가 왜 동료 의원들에게 인기 없는지도 알수 있는거지 사고를 쳐도 책임을 안지고 심지어 피코나 하며 다른 사람 저격이나 하고 얘 때문에 아무 잘못없는 다른 의원들이 열심히 사과하고 다녀야 하는걸 직접 겪었는데 의원들이 얘를 어케 좋아하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