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105105912944
▶ 전현희 : 네, 그리고 말씀하신 그 부분도 상당히 당의 시스템과는 좀 차이가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국회의원의 보좌관 그리고 또 당 대표로서의 시스템을 보좌하는 직원들은 사실 별개로 구성이 되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안에 관해서는 대표에게 전달을 했다는 취지인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그 대표실에 있는 정무직 직원들에게 전달했을 가능성이 높고 그런 경우에는 통상 시스템에 의해서 처리가 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민주당의 시스템과는 조금 다른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서 사실관계 파악이 필요하다 이렇게 봅니다.
▶ 전현희 : 굉장히 좀 안타깝고 또 어쨌든 제가 민주당의 지도부를 했던 입장에서는 국민 여러분께 참으로 송구하다는 이런 말씀부터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사안에 대해서 민주당의 지방선거 공천 시스템 전반에 관한 이런 문제가 있다는 식의 말씀은 일단 그건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 사안은 거기에 관여했던 개인의 일탈에 관한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근데 그 부분도 아직 정확하게 사실관계가 확인이 되지 않은 게 많고요. 그래서 일단은 당사자가 관련 의혹을 다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고 또 경찰의 수사가 진행이 됐기 때문에 그 부분은 조금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