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논란으로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2024년 당시 여당인 국민의힘 소속 핵심 의원을 만나 아내의 업무추진 카드 유용 의혹 사건 무마를 위해 경찰서장에게 전화를 걸어달라는 청탁을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경찰이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경찰은 김 의원 아내 이모씨의 업무상 횡령 등 혐의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한 뒤 2024년 8월 무혐의로 불입건 종결했다. 정식 수사로 전환조차 하지 않은 채 사건을 마무리한 것이다. 다만, 청탁의 창구로 지목된 의원이나 당시 경찰 관계자는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01432?sid=102&from=naver
잡담 [단독]경찰, '김병기, 국힘 의원에 사건 청탁' 정황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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