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글 지티피한테 다듬어 달래봄
지난해는 국가적으로 여러 과제가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일을 겪은 한 해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시대의 출범은
대한민국 정치 전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으로서
위원들과 협력해 다음의 법안들을 처리했습니다.
방송3법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그 과정에서 부족함이 없었는지
늘 돌아보며 일해 왔습니다.
저를 선택해 주신
남양주시 화도·수동, 호평·평내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국회에서 맡은 역할을
차분하고 성실하게 수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중 있었던
제 딸의 결혼식과 관련해
제 입장을 정리해 말씀드립니다.
당시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유포되었고,
이를 근거로 여러 문제 제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국회 일정과 위원회 운영,
그리고 주요 현안 처리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별도의 대응을 자제했습니다.
현재도 일부 온라인 공간에서
사실과 다른 정보가 반복적으로 유통되고 있어,
관련 자료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향후 사실관계를 면밀히 검토한 뒤
필요한 범위 내에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그 결과는 공개하겠습니다.
정치는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015년 작고하신 부친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정직하게 정치해라.”
“거짓말하지 말고,
검은 돈은 가까이하지 마라.”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정치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딸의 결혼식과 관련해서도
사실과 다른 행동을 한 바는 없습니다.
피감기관에 청첩장을 발송한 적은 없으며,
화환을 요청한 사실 또한 없습니다.
다만,
국정감사 기간 중 결혼식 일정이 있었음에도
보다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신중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국민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공식채널에 올린 글이라니까 왜이렇게 감정적인이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