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스 어그로 끄는 채널이라 극혐이긴 한데 이경이 주위 사람들한테도 물어보고 강선우랑 통화도 직접 했다고 해서 써봄
일단 이경이 주장?말하는거 요약
이경: 취재 7시간 정도했고 의문점만 상당히 많이 남아있다
첫번째- 강선우가 지역위원장이 지선 공천에 개입할 수 없었다는데 아니다 영향력 행사 할 수있다
두번째- 그 지역보좌관은 전화 연결 안됨
지역보좌관이 의원 모르게 돈 받을수있나? 불가능
지역보좌관이 돈 받았다는게 보좌관 입에서 나온게 아니라 강선우 입에서 나옴 그 지역보좌관은 저는 모르는 일이다라고 말한게 팩트래
애매한거- 강선우는 공천을 약속하고 돈 받은게 없다, 김경은 공천대가로 그 누구에게 금품제공 한적이 없다 이렇게 말하는 상황
이중적 해석 가능함 돈은 줬으나 공천의 대가 아니다 이런식으로
일억 어디갔지? 지역보좌관이 돈 돌려준게 아무데서도 확인이 안됨 현재까지 없다
입금 아니고 현금
강선우랑 통화- 이경하고 친하다고 함 이경이 "보좌관한테 돈 돌려주라고 지시하셨잖아요 그거 확인하셨습니까?"라고 강선우한테 질문함 근데 대답을 안했대
두번 질문했는데 대답 못받음 다른 무언가가 있는건가
강선우 입장에서 돌려주는거 확인을 분명히 해야된다 영상 찍으라고
강선우가 몸이 하루종일 아프다고 했대
강선우의원님 의심하는건 아닙니다라고 함
누군가는 지역보좌관이 중간에 안껴도된다 둘이 친했다 그러고
다른 데서는 그 지역보좌관이 지역토박이라 연결고리가 됐을것이라고 한대 강선우도 김경도 원래 지역구가 아니라서
강선우 그 당시 보좌진들 다는 아니지만 복수로 전화 돌렸지만 절대 말 못한다, 강선우가 돈 받았다 안받았다 모르기도하고 한마디도 안하겠다 이런식으로 함구중이라고 함 다른 패널이 개입을 안하겠다 그 뜻 같다고 지금 다른 의원실에서 일하거나 일 그만 뒀으니까 말하기 좀 그럴것이란 식으로 말함
https://www.youtube.com/watch?v=bk2BVv9kr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