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대가 당대표 됐으면 박주민도, 김용민도 찬대 지지한 의원으로 남았을 텐데
멍털래가 되어서 그 사람들 무능과 탐욕이 그대로 드러나게 됨
이잼이 당대표 있을 때 효능감 주던 민주당에서
도로문주당 되면서 아직도 많은 친문들이 암암리에 활약하고 있다는 것도 드러난 데다가
서삼석을 필두로 온갖 잡놈들 다 자리주고 있잖아
생각해 보니 지난 대선 기간 동안 멍털래가 호남 쪽에 있었던 건
선거 운동이라기보다
호남표 끌어들이는 통로로 당대표 사전 선거 운동 했을 것 같음
(아마도 이낙연이 전남도지사 후보 되었을 때 사용한 방법처럼
호남 토호라고 해야 할까 민주당 호남 적폐들과 손 잡고 무슨 짓을 벌였을까
지선에서 자리 나눠주겠다고 해서 나락 예정이던 이낙연계 모조리 흡수한 게 아닐까)
무능 문주당이 되면서
이미지 정치로 메이크업했던 정치인들이 이렇게 많았나 싶게 드러나고
박찬대였다면 모두 커버됐을 것...
즉 친문들이 발톱을 숨긴 채 암약했을 테지
이잼도 대단한 게
정규재가 물었잖아
어떤 사람이 더 편하냐
다 괜찮다 이긴 사람이 내 편이라고 절대 휘말리지 않더니만
멍털래 수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까지 말 얹지 않고 지켜보신 거
트럼프도 상대한 이잼인데
(나라를 위해서라면 트럼프 다리 사이도 기겠다는 ㅠㅠ 이잼한테)
멍털래 따위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