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 당대표가 끝으로 가고 있잖아. 현재 중간은 비어 있고 동조 못하고 주변에서 기웃대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대 (이혜훈 2 나올 가능성 매우 높음) 그래서 평소에 친한 기자들에게 정계개편관련 물어보고 다닌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