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병기 표정 안 좋다길래
탄핵 재판 지연될 때마다 읊조렸던 시를 보냄
오늘 사퇴 소식 듣고
마음 가다듬으려 손글씨 씀
병기한테 그동안 정말 고생많았다고
마지막(?) ... 한동안 계속 보내다가 앞으로는 좀 뜸해지겠지?
시 필사하면서 내 마음이 먼저 풀어지네
코다리들하고도 함께 읽으려고 올림
+ 아뵤디와 초코가 특검 지적하면서 특수본 추진한다 하셔서
아뵤디가 계시니까 지칠 수 없음
코다리들 모두 파이야

탄핵 재판 지연될 때마다 읊조렸던 시를 보냄
오늘 사퇴 소식 듣고
마음 가다듬으려 손글씨 씀
병기한테 그동안 정말 고생많았다고
마지막(?) ... 한동안 계속 보내다가 앞으로는 좀 뜸해지겠지?
시 필사하면서 내 마음이 먼저 풀어지네
코다리들하고도 함께 읽으려고 올림
+ 아뵤디와 초코가 특검 지적하면서 특수본 추진한다 하셔서
아뵤디가 계시니까 지칠 수 없음
코다리들 모두 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