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당시에 민주당정부랑 일했는데 이명박정부들어와서 병기한테 괜한 혐의 뒤집어 씌워서 내보냈잖아
근데 병기 끝까지 자기 잘못아닌거 밝혀내서 복직가능 했는데
그러다가 큰아들때문에 복직 포기했고
여태 병기는 원내대표라는 타이틀도 있고 정부에 누를 끼치면 안된다는 책임감?이나 소속감도 있을테니 세게 안나오고 있다가 이번에 강선우 엮이면서 공천 문제 나오고 당까지 싸잡힐까봐 더 사퇴한거 같아
이제 병기 그냥 의원이니까 이제 본인 생각만 하고 지금 이렇게 만든거 다 까발려서 당당해질거라고 생각해 그냥 있을 성격이 아님 (그래야함 무조건)
참지마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