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대통령 초청한거는 다 뭔가 국가간 서로 원하는게 있는거 최고책임자들이 논의하기 위한 큰이벤트여서 대통령이 못가면 강훈식 같은 실무자가 특사로 가잖아
김정숙은 인도가서 실무자를 만나 뭘할수있는 임명받은 특사도 아니고 실권이 없는 영부인 민간인인데 뭘 할수있다고 한번 빌릴 때마다 수억이상 들어가는 전세기까지 타고 그 돈들여 감??
결국 타지마할 관광 외에 누구 고위급 만나서 뭐했다 그런게 나오긴함?
관봉권 옷값 나온거 묻힌거도 그렇고 김건희 못지 않게 여기도 참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