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사를 찾아갈 게 아니라 당에 공개적으로 말하고 보좌관에게 즉시 반환하고 확인증 받아오라고 시키고 이렇게 처리는 일단 했는데 징계가 필요한 것 같다는 보고를 하러 찾아갔어야 정상임
2. 그 후보자 즉시 제명요구를 당 지도부에 공개적으로 제안하고 당 결정과 관계없이 본인은 보좌관 경질시키든 사직서를 받아내든 했어야 함
이 기본적인 걸 안 하고 가만히 있던 간사를 그것도 공천 하루전에 찾아가서 징징 살려달라 아무생각없이 받았다 보관 이딴 소리를 해놓고 뭔 할말이 있다고?? 그리고 대체 돈을 받은 시점이 언제고 그걸 알게된 게 언제임? 공천 하루전에 알게됐다는 걸 믿으라는 거임? ㅋㅋㅋ 공천 하루전에 알게됐으면 더 신속하게 당에 알리고 일사천리 제명수순을 밟게끔 행동하는 게 정상 아님? 강선우 페북은 간사에게 바로 보고했다는 말로 간사한테 떠넘기기 시전하는데 녹취내용이 바로 보고 느낌이냐고 저게 애도 아니고 너무 당황하고 억울해서 저렇게 말을 했다고? 아니 간사도 본인도 몰랐던 걸 보고하는 어른이면 녹취에 누가 이런 식으로 돈을 받았다고 하니 징계나 제명처리 당에 보고해 주십시오 또는 처리절차를 밟아달라 등등의 워딩이 있어야 상식적으로 납득을 하지 ㅋㅋㅋㅋㅋ 그런 상식적인 워딩 대신 되려 간사가 돈 돌려줘라 이걸 나보고 어쩌라고 아고 이거 일단 돈 돌려주고 니가 알아서 해라 나보고 어쩌라는 거냐 본인이 해결할 문제라는 건 터뜨려도 니가 터뜨리고 책임지라는 거임 그리고 살려주세요는 보고가 아니잖음?
근데 이걸 또 쉴드를 치고 앉음? ㅅㅂ 강선우 쉴드를 칠게 아니라 박찬대 억까 처한걸 반성하고 사과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