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나 다를까 양 옆에 기존 기자랑 변호사는 김병기 문제있다고 내용 안좋고 가족문제라 질이 안좋다 스탠스로 끌고갔고 박영식이 여기에 껴서 그나마 정리하긴 하더라 흐름이 이랬음
자기가 주말에 여러 의견을 받았다
보통 김병기 내용을 오픈해서 비판하면 이 문제에 대해 댓글 반응이 아니 왜 정청래는 비판 안하냐, 최민희 장경태는 왜 징계 안하냐, 서영교 문제는 왜 그냥 묻었냐 → 이어서 정청래는 당대푠데 뭐하냐 왜 니네는 김병기만 주구장창 까냐 이런 반응이 많이 올라오더라라는 반응 1
이건 쿠팡쪽에 뭔가 있는 것 같다는 음모론 제기하는 반응 2
그 소스 계속 주는게 김병기 전 보좌관무리인건 알고있냐 그 맛도리 단톡방 질이 어떤곳인지는 아냐 대체 왜 여기는 비판 안하고 니네는 저런 말 하는 애들에게 신빙성이 얼마나 있다고 보냐는 반응 3
지금 민주당 내에서 세력간 싸움난거다 단순 비리문제가 아니다라는 반응 4
여기까지 말하니까 양 옆에서 아 그 단톡방 문제있는거 맞고 전 보좌진도 문제있는거 맞는데 저사람들이 아무 소스도 없이 저런말을 하겠냐 오늘은 와이프 개입문제도 또 터졌다 그 사람들에 대한 비판과 이건 별개로 말 나올만 하다 이런식으로 흐름 그러니까 박영식이 껴서 암튼 이 문제는 문제 제기하는 쪽과 본인 사이 간극이 좀 있어서 앞으로 좀 지켜봐야 할 문제같다고 싹 정리해서 바로 다음안건으로 넘기더라
여기서 사회자롤이어서인 것과 별개로 쩄든 주말사이 다양한 의견을 얘만 들은거 같긴 함 중간 개입 안했으면 그냥 계속 끌고갈거 컷하긴 하더라고
그리고 생각보다 박영식은 본인 개인방송에서 말해주는 의견청취를 꽤 하는 것 같았어 우리가 얘기하던 병기사건만 두들겨 패는게 왜 문제인지 저렇게 나눠서 얘기하는 스피커 거의 못본것같았거든 아무래도 박영식 방송가서 보는 정도의 청취자라면 스탠스가 문조털레반쪽은 아니라서 아닐까 싶었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