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파이브가 내부경선에서 통과 못할거라고 확정 하듯이 이야기하네.
박주민의 서울 맏이론과 일맥상통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오세훈서울시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14683?sid=102
민주당 시장 후보들이 하는 발언을 보면 절대 서울시를 맡겨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시정에 전혀 관심 없었다는 게 드러나고, 제가 했던 '서울시 바로 세우기'가 원점으로 돌아갈 것이 우려된다. 서울시 바로 세우기로 관변단체에 쏟아붓던 세금을 바로잡아 4∼5년 동안 6천억원 이상 절감해 서울의 미래에 투자했다. 민주당이 서울시를 맡게 되면 원상 복구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