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항상 다니던 금거래소 너무 멀어서 오늘 날도 춥고 금거래소가 거기서 거기겠지
다 오늘 시세에 맞게 해주겠지 해서 집 근처 거래소 갔는데 금 중량 보여주지도 않고 금함량 정확하지 않다며 시금보내야 한다고 10만원 넘게 떼고
암만 생각해도 내 계산이랑 너무 차이나서 걍 원래 다니던 곳으로 갔는데 처음 갔던 곳이랑 70만원 차이남
진짜 귀차니즘 발동했으면 70만원 그냥 땅에 버리는거였어서 소름돋더라...
원래 항상 다니던 금거래소 너무 멀어서 오늘 날도 춥고 금거래소가 거기서 거기겠지
다 오늘 시세에 맞게 해주겠지 해서 집 근처 거래소 갔는데 금 중량 보여주지도 않고 금함량 정확하지 않다며 시금보내야 한다고 10만원 넘게 떼고
암만 생각해도 내 계산이랑 너무 차이나서 걍 원래 다니던 곳으로 갔는데 처음 갔던 곳이랑 70만원 차이남
진짜 귀차니즘 발동했으면 70만원 그냥 땅에 버리는거였어서 소름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