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업무 보고가 중계가 되기 시작하고 공개가 되기 시작한 것이 김대중 대통령 때 처음 시작을 하셨더라고요. 근데 그때도 생중계는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생중계라는 형식을 시작했다라는 것이 제일 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닌가?
제가 지난 대선 당시에 이재명에 대하여라는 책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한마디로 이재명을 표현하면 유쾌한 토론가다 이렇게 제가 썼던 적이 있어요. 근데 저는 비교적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의 평이였는데 아마 지금은 대부분의 국민들께서 그 의미를 이해하실 것 같아요.
이번 평가보다 더 저는 흥미로운 것은 2년 차 업무보고입니다. 이제 2년차 3년차 4년차 업무 보고가 어떻게 될 것인가? 저는 이번 업무 보고와 전혀 다를 거라고 봅니다. 점점 더 해를 거듭하면서 그 업무 보고가 진전되는 것을 진화하는 것을 보는 재미가 더 쏠쏠하지 않겠는가? 저는 미리 그런 생각을 해 봤고요. 제가 공정위 금융위 할 때 사실 이렇게 화끈하게 밀어주는 대통령 만나기가 쉽지 않을 거다라고 얘기했는데 어 이런 방식으로의 국정 점검과 진행이 2년차 3년 차를 거듭해 가면 결국 성과 중심의 국정이라는 것이 자리를 잡아가는 것이 아닌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로서의 도정 이런 걸 통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대통령에까지 이끌었던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고유한 어떤 장점, 장기, 경쟁력이 성남시와 경기 도정을 통해서 이렇게 꼼꼼하게 직접 실무자들을 참여시키고 챙기면서 성과를 만들어 온 것 아니겠어요? 저는 그것이 국정으로 연장되어지는 그러한 과정을 우리가 국민들과 함께 시작한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이 처음 시작하셨는데 그때는 생중계가 아니었고
앞으로 2년차 3년차 해가 거듭될수록 성과가 나타날 것이고
이잼 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행정 능력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되겠지?
신인규가 이제 정치공작이 사라질 거라고
프레임 짜서 언론과 짜고 치는 게 먹히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진짜 이잼 이후로 대통령에 대한 눈높이가 달라질 거야
이잼 당대표 연임을 겪은 민주당원들이
멍털래를 극혐하는 것도
이잼이 눈높이를 높여 놓았고
민주당의 효능감을 제대로 경험해서
지금 민주당 상황을 더 못 견뎌하는 것도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