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보좌관 > 통일교 '국회의원 공천권'으로 의원 만들기 > 통일교에서 '대선후보' 내세우기
윤석열 한명의 결정으로 김건희, 한학자등 임기 이후 계획 전부 백지화됨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98988?sid=102
윤정로 전 세계일보 부회장 "크게 도우면 크게 요구" 윤영호 본부장에게 메시지 보내
특검팀은 이날 증인 신문을 통해 2021년 10월 통일교 고위 간부들이 참석한 회의록을 공개했다. 간부 A씨는 "우리 목표는 청와대에 보좌진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두 번째 목표는 여당이든 야당이든 (우리에게) 국회의원 공천권을 줘야 한다"며 "2022년 1~2월 중 (지지할 대선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검팀 : 통일교는 종교단체이지 않습니까? 왜 고위급 회의인 대륙회장 회의에서 "국회의원 공천권", "청와대"라는 단어가 나오는 겁니까?
염윤형 : (잠시 침묵) 당시 윤영호 본부장이 추진하던 정책에 맞춰 지부장들이 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했습니다. (윤 본부장이) 한반도 평화 서밋을 진행하면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검팀: 지금 말씀하신 건 종교의 영역인데 위 내용은 그것과 연관이 없어 질문드립니다. 지금 나온 이야기들은 정치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한 내용 아닙니까? 국회의원 선거나 대선에 도전한다는 내용에 대해 질문 드리는 겁니다.
이날 공판에 특검팀 측은 남도현·박기태·오정헌 검사가 출석했다. 한 총재의 변호인으로는 권오석·김윤겸·김진혁·류재훈·서동후·송우철·이혁(이하 법무법인 태평양), 강찬우·이남균·이우룡·정태원·최정우(이하 법무법인 LKB평산) 등 총 12명이 출석했다. 다음 공판은 내달 13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