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97764?sid=102
"3·4부 등 배당"... 지귀연 부장판사 수사도 "한창 진행중"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입건됐다. 현역 대법원장이 '피의자'가 된 셈이다.
공수처 관계자는 9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조 대법원장 입건과 관련 "고발 사건이 워낙 많다. 공수처는 고발되면 자동으로 입건되는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입건은 수사기관이 사건을 공식 접수해 수사를 시작하게 됐다는 뜻이다. 이때부터 용의자는 피의자 신분이 된다.
이 관계자는 배당 부서를 묻는 질문에도 "(고발이) 한 두 건이 아니다. 어떤 건 4부에 있고 어떤 건 1부, 3부에 있다"며 "고발인조차 (특정되지 않아) 누구인지 모르는 사건"이라고 했다. 수사 진행 상황 역시 "사건이 특정되지 않아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고 언급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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