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총선 공천권으로 살아남은 초선의원들 당시 기억을 가지고 있다
개딸들 이재명체포동의안 가결 관련 엄청난 반발로 22대 공천권관련 투표권 행사를 잘해서 초선의원들 대거 당선으로 물갈이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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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성공 모델’ 따라 하는 정청래…팬덤 업고 주류 교체로 ‘권력 완성’
‘당심’ 커지면 정청래 연임에 유리…공천권 쥐고 ‘친정청래 체제’ 구축 시나리오?
李의 딜레마, 반대하려니 ‘명분 적고’ 개입하면 ‘당무 개입’…친명은 “쿠데타” 반발
김 총리가 전당대회에 출마한다면 이른바 ‘당심’과 ‘명심’의 대결 양상이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정 대표에 비해 김 총리는 막대한 팬덤도, 당내 독자 세력도 없기 때문이다. 다만 김 총리는 이 대통령으로부터 큰 신임을 얻고 있다. 2024년 8월 전당대회 때도 “왜 이렇게 표가 안 나오냐”는 이 대통령의 지원에 힘입어 수석최고위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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