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옥 전 행정관 “김건희 부탁 받아 허위진술…샤넬 구두 신은 것도 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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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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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수행비서였던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김 여사 재판에 나와 “김 여사의 부탁을 받아 허위진술을 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김 여사가 통일교 쪽으로부터 선물 받은 샤넬 구두를 신은 것도 봤다고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26일 열린 김 여사 재판에 유 전 행정관은 증인으로 출석했다. 유 전 행정관은 전씨 쪽으로부터 샤넬 가방과 그라프 목걸이 등을 전달받은 인물로, 김 여사가 받은 샤넬 가방을 같은 브랜드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기도 했다.
유 전 행정관은 이날 법정에서 지난 5월 서울남부지검에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기 전과 지난 8월 특검 조사를 받기 전 어떻게 진술할 것인지 김 여사와 논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유 전 행정관은 김 여사가 “‘건진하고 얘기를 했으니, 혹시 가서 그냥 건진법사한테 심부름해서 (교환)해 준 걸로 하면 안 되겠니’ 하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유 전 행정관은 “‘저한테 큰 죄가 될까’라는 생각으로 (허위) 진술을 한 것 같다”며 “잘못된 진술을 한 것은 맞고, 그 점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고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전 행정관은 그동안 검찰 조사에서 “전성배씨 부탁으로 샤넬 가방을 교환한 뒤 보관하고 있다가 돌려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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