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후보 3차 TV 토론에서 여성의 신체와 관련해 노골적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에 대해 경찰이 혐의없음 판단을 내린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8일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 허위 사실 공표 혐의를 받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를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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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지서에는 "이준석 후보가 정치인이 가져야 할 여성 혐오에 대한 기준과 원칙에 대한 담론을 토론하고자 화두를 던진 것이란 취지로 주장했다"는 내용도 적혀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4000
하 이런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