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ioioming/status/1992895008748306845?s=20
정청래 당대표 된 이후 민주당 당내 현역 의원들 중심으로 이 문제 뿐만 아니고 누적되어온 스트레스가 있어요
소위 말해서 기강잡기 이 기강잡기가 굉장히 의원들이 느끼기에는 너무 강하고 폭력적으로 느껴진다
뭐 어디 안가면 난리나고 비판적인 목소리 내면은 김상욱 의원이 대표적인데 뭔가 이의를 제기했다간 핸드폰 검사 당하고 막 이런일이 생기니까 정청래대표에 대해서 다른 말을 못하겠다
그리고 그 근원이 뭐냐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고 소위 말해서 유튜브계에서 굉장히 열광을 받다보니까 여기에 대해서 말한마디 잘못 했다가 나는 정치적으로 매장 되는거 아니야? 이 두려움이 크다 보니까는 입을 못 떼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 이거 너무 심한데?
아니 진짜 소름 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