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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울고넘는 박달재는 영부인의 고향에 있는 지역을 소재로 한 노래여서 선정했다고 한다"며 "제3한강교의 경우는 모하메드 대통령이 확대회담에서 이야기했듯 '다리'가 한국과 UAE사이에 굉장히 중요한 아이콘과 같은 의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혜경 여사의 고향은 충북 충주다. 박달재는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고개의 명칭이다.
또 이날 정상회담에서 모하메드 대통령은 "50년 전 있었던 역사적 사건 하나를 말씀드리면 저의 아버지이신 고 자이드 대통령께서 아부다비와 육지를 잇는 '무사파'라고 하는 교량을 건설하기로 마음 먹었을 때 한국 회사를 택했다"며 "그 교량이 아부다비와 육지를 이은 것처럼 이제 우리 양국 간 잇는 교량이 굉장히 많다. 양국을 이어주는 그 다리가 UAE와 한국 간 협력과 개발의 욕망을 더 채워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