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86352
민주당 정치검찰 대응 특위 기자회견
이른바 '정영학 녹취록' 조작 정황 제시
'재창이형→정진상 실장'으로 바꿔치기
'위례신도시'는 '윗 어르신들'로 왜곡
"檢 증거 조작 의혹, 끝까지 추적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대장동 사건 조작 수사 의혹을 다시 한번 겨냥하고 나섰다.
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특별위원회'(특위)는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사건의 증거로 사용된 이른바 '정영학 녹취록'의 조작 정황을 제시하며 검찰 수사를 저격했다.
정영학씨는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로, 사건 초기 검찰에 출석해 1300여쪽의 녹취록을 제출하고 수사에 협조한 인물이다.
CBS노컷뉴스 윤준호 기자 yjh@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