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은 재판장에서 한마디도 안했고, 변호인이 거론한거야
https://www.khan.co.kr/article/202510171605001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첫 공판, 양복 입고 법정 나와
“계엄 선포는 대통령 권한…장관은 필요한 조치해야”
소방청장에 전화한 건 “안전 걱정돼 알려준 것”
“피고인은 이태원 사고를 경험했다. 수많은 인명 피해 사고를 겪었기에 혹시라도 벌어질 수 있는 시민의 안전 관련한 상황에 대해 걱정이 앞섰다”며 “피고인이 이를 혼자만 알고 도외시할 수는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방청장과의 통화 역시 “내란 동조나 국헌 문란을 위해 단전 단수를 지시한 게 아니라 만에 하나 문건에 적힌 대로 지시가 있을 수 있으니 먼저 안전에 유의하라는 취지였고 이를 경찰과 협력하라고 한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