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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오늘자 10.10(금) 한국일보 종이신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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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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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신문 없어진 줄 알았더니 휴간했다네요 허허)

 

-美와 경주 담판 앞둔 中, 희토류 수출 통제 더 세게

中 상무부 "당국 허가받아야 수출"

기술.설비.해외 재가공 품목도 통제

시스템 반도체.AI용은 개별 심사로

-中 '희토류 패권'으로 美와 협상 지렛대

다만 중국은 강도 놓은 통제를 발표하면서도 EU 등 다른 무역 파트너의 반발을 의식한 듯 대화 및 개별 사례에 있어 통제 완화 가능성의 여지를 남겼다.

 

-다카이치 '우익 리스크' 日 총리 지명 투표 연기

공명당, 자민당과 연정 이탈 가능성

당 간부 인사.야스쿠니 문제 등 반발

-공명당, 野 3당과 합세 땐 정권 교체 가능성 ..다카이치, 야스쿠니 참배 보류

 

-대통령실 "트럼프 방한 전 관세협상 이견 좁히자" 부심

-대통령실 "관세 협상보다 타결 가능성 높은 원자력 협정부터 마무리"

 

-우상호 경고에도 與 사법개혁 마이웨이 ..당정 관계 시험대

 

-트럼프, APEC 본행사 불참 가능성 ..'미중 회담용 방한' 우려

李.시진핑 만난 후 출국 일정 유력

관세협상 교착에 韓 압박 관측도

시진핑은 본행사 참석 가능성 높아

중국 내 "美 관세전쟁 비판 여론 결집" 관측

 

-심상찮은 집값 상승에 정부, 추가규제 만지작

'패키지 후속대책' 가능성 거론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질주

-안전.위험자산 모두 오른다..추석 휴점 끝낸 K증시 '시선 집중'

 

-'채권 선진시장' 최종 합격한 한국, MSCI 편입 총력전

韓국채, WGBI(세계국채지수) 내년 4월 편입 확정

최대 90조원 규모 자금 유입될 듯

MSCI 선진국 지수 등재 기대감

정부, 연내 '종합 로드맵' 발표 예정

 

-이자장사 쏠쏠한 은행, 서민 지원은 '나몰라라'

5대은행 서민금융 규모 3700억

5년 전 비교해(4,359억원) 15%나 줄어

은행이 서민금융에 더욱 힘써야 한다는 지적이 정치권에서 쏟아지고 있다

 

 

[ 칼럼 ]

 

-갈수록 모호해지는 李 정권의 정체

(서론 갈무리)이 대통령의 "나도 당도 중도보수다"라는 입장에 그의 출발에 기대를 품은 것은 온건한 중도통합주의자로의 변모 가능성을 본 때문이다.

이 기대를 배반한 게 정청래 민주당이다. 내란척결과 끝장개혁으로의 초강경 폭주로 이 대통령의 통합.협치 약속을 헌신짝으로 만들었다. 식언 잦은 불신의 정치인 이미지는 이 대통령에게 가장 아픈 대목일 것이다. 이를 턱리는 커녕 더 강화.확신시키는 정권적 자해행위를 집권당 대표가 하고 있는 셈이다.

(중간 생략)

당장의 더 큰 문제는 대통령과 당이 각기 다른 이원화 정권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대통령의 개혁속도조절 주문은 귓등으로 흘리고 당은 "약속대로 추석명절에 검찰 해체 소식을 전한다"고 기고만장한다.

(중간 생략)

적어도 내치에선 정부의 신뢰 이상 중요한 게 없다. 대통령이 조속히 이 기이한 혼돈상태를 정비하고 신뢰를 세우지 않으면 정권의 앞날은 볼 것도 없다.(맹구주산이랑 사자성어가 있다. 주막집 개가 사나우면 손님을 쫓아 결국 술이 쉬어 장한다는 뜻이다 "싸움은 내가 하겠다"는 정대표에게 들려주려 굳이 사족을 단다.)

 

[ 사설 ]

 

-여야의 대통령 추석 예능 출연 공방, 낯 뜨겁다

(생략) 대통령의 일정, 위기 대응 및 소통 방식 등은 공적 영역으로 정치적 비판 대상이 되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야당이 이 대통령 부부의 예능 출연을 '잃어버린 48시간'이라며 '세월호 참사' 당시 논란이 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으 '잃어버린 7시간'에 빗대 공격한 것은 지나치다.

(중간 생략) 물론 대통령실과 여당 책임 또한 작지 않다. 대통실은 야당의 문제 제기 직후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방송 녹화 사실 자체를 부인하는 듯한 입장을 내놨다. 이튿날 야당 요구대로 지난달 26일 국정자원 화재 발생 이후 이 대통령 일정을 공개했지만, '거짓 해명' 논란만 키웠다. 야당 비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관련 사실을 밝혔으면 될 일을 긁어부스럼으로 만들었다.

(중간 생략) K문화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큰 지금, 우리 음식문화를 알리는 일은 민생과 경제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정치권은 이를 정쟁 소재로 삼을 게 아니라 민생경제를 위한 건설적 논의의 출발점으로 삼을 일이다.

 

 

 

 

 

이상의 오늘 조간 브리핑이었습니다ㅇㅅㅇ/

출근하는 코다리 휴일인 코다리 모두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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